[해양 및 야생동물 구조단체 SNS 캡처][해양 및 야생동물 구조단체 SNS 캡처]영국의 한 주택 앞마당에서 어미로부터 떨어져 길 잃은 새끼 바다표범이 발견됐습니다.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지난 2일 영국 노퍽주의 해안 마을인 골레스톤온씨의 한 주택 앞마당에서 우체부가 배달을 하던 중 새끼 바다표범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바다표범은 전날 주차된 차 밑에 숨어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은 해양 및 야생동물 구조단체 자원봉사자들이 구조를 위해 출동했고, 이 바다표범을 이스트 윈치 야생동물 센터로 데려갔습니다.
그곳에서 바다표범은 '콜드 콜'이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해양 및 야생동물 구조단체 SNS 캡처][해양 및 야생동물 구조단체 SNS 캡처]생후 1~2주밖에 되지 않은 콜드 콜은 몸무게가 11.8kg에 불과했습니다.
해양 및 야생동물 구조단체의 댄 골드스미스는 "나이에 비해 심하게 마른 상태"라며 "이 새끼 바다표범을 인근 해변으로 돌려보낼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해양 및 야생동물 구조단체 SNS 캡처][해양 및 야생동물 구조단체 SNS 캡처]해당 지역에서는 콜드 콜 이외에도 길 잃은 새끼 바다표범이 잇따라 구조되고 있습니다.
센터 관리자인 에반겔로스 아킬레오스는 "조수와 폭풍으로 인해 거처를 잃은 고아 회색 물개들이 센터로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타깝게도 일부 물개들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어미와 떨어지거나 바위에 부딪혀 상처를 입었다"며 "진흙탕 밭 등 특이한 곳에서 물개가 발견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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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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