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모집 반대2024년 11월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모집 반대 문구를 적은 종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2024년 11월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모집 반대 문구를 적은 종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학생 입학을 반대하며 래커칠 시위를 벌인 성신여대 학생들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오늘(14일) 성신여대 학생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성신여대와 동덕여대 등 여대에서 벌어진 래커칠 시위와 관련해 경찰의 강제수사가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성신여대 학생들은 재작년 11월 남학생도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특별전형에 반대하며 래커칠 시위를 벌였고 학교 측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시위에 참여 학생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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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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