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오늘(16일)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민간인 용의자 1명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과 조사 장소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합동조사TF는 지난 1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소환 조사는 군경TF가 구성된 지 4일 만입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국방부는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 무인기의 침투가)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군경 합동수사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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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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