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리스 유니폼에 사인해주는 송성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미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송성문이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닥뜨렸습니다.
송성문 에이전시에 따르면, 송성문은 개인 타격 훈련을 하다 옆구리 근육을 다쳤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훈련 재개까지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자녀 출산을 위해 한국에 머물던 송성문은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부상으로 송성문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은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앞서 송성문은 MLB 구단과 계약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WBC 출전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부상까지 겹치면서 샌디에이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 합류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면서 WBC 출전은 더욱 어려울 전망입니다.
송성문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3루수 골든글러브 수상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후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천5백만 달러에 계약, 히어로즈 6번째 빅리거이자 KBO리그 역대 10번째로 포스팅을 통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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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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