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김시우가 2026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서 아쉽게 톱10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김시우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9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소니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미국의 제이크 냅과 함께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2023년 이 대회에서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거둔 김시우는 3년 만의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개막전부터 상위권에서 경쟁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2부 콘페리 투어를 거쳐 올 시즌 PGA 투어로 복귀한 김성현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승은 미국의 크리스토퍼 고터럽에게 돌아갔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두 타 뒤져있던 고터럽은 4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역전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에 성공한 고터럽은 상금 163만 8,000달러(한화 약 24억 원)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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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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