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 장면.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이송 장면.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태풍급 강풍이 분 제주 마라도에서 뇌경색 의심 환자가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오늘(19일) 오후 1시 6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보건진료소에서 50대 남성이 뇌경색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오른쪽 팔과 다리에 마비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마라도에는 25m/s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불어 배편으로 이송이 불가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소방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투입해 환자를 제주시 한라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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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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