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지난해 초연된 국내 창작 뮤지컬 중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늘(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한복 입은 남자'는 대상과 편곡·음악감독상, 무대 예술상 등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복 입은 남자'는 17세기 루벤스가 그린 '한복 입은 남자'에 대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방송국 PD가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로, 조선과 유럽을 배경으로 극이 진행됩니다.
작품의 프로듀서인 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대표는 "한국의 미학과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만든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더 발전한 '한복 입은 남자'로 탄생시키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녀주연상 모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박은태, 조정은에게 돌아갔습니다.
작품상 400석 이상 부문은 지난해 미국에서 토니상을 수상하고 국내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 '어쩌면 해피엔딩'이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6년 시작된 한국뮤지컬어워즈는 국내 뮤지컬의 한 해를 결산하는 시상식으로, 이번 시상식에는 국내 개막 작품 102편이 출품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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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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