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향후 5년 과학기술 청사진으로 연구자들의 도전·몰입 환경 조성과 기관 역량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을 강화하고 로봇, 바이오 등 미래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향도 제시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및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착수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과학기술 관련 최상위 법정계획이 됩니다.

각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이행하게 됩니다.

투자전략은 향후 5년간 국가연구개발 예산 투자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우선 기본계획은 지난해 11월 대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과 연계해 연구자들이 도전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핵심 주체인 대학,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역량 강화에 집중합니다.

AI 기반 강화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미래 전략 기술을 율성해 기술주도 성장을 실현하며 지역, 안전, 환경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 등 방향도 제시합니다.

이번 착수회의에는 과학기술을 비롯해 사회·인문·경제를 포괄하는 다양한 분야와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 100인의 수립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총괄위원장에는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위촉됐습니다.

투자전략에는 AI, 에너지 등 기술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 분야, 연구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국민 모두의 성장 분야가 포함됩니다.

또 기초, 인재 등과 국가 전반 R&D 성과 창출·확산을 위한 방안도 집중 논의합니다.

총괄위원회는 나경환 단국대 석좌교수를 중심으로 산학연 17명이 참여합니다.

기본계획 총괄위원회 위원 중 5인을 겸임 위촉해 연계성을 강화하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10개 기술 분야별 전문위원회와도 소통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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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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