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들고 있는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페이스북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볼리비아에서 대통령 특사 업무를 수행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에게 취임 후 첫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한 의원이 공개한 감사패에서 이 대통령은 "귀하는 한국과 볼리비아 관계 발전과 더불어 우리 국민의 무사증 입국 및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한 의원은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볼리비아 정부에 한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볼리비아는 12월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에 한국, 미국 등 8개국을 추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성과가 명확하니, 국민들한테 알려야한다"며 한 의원을 '1호 감사패' 주인공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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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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