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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오늘(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2.3원 오른 1,480.4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환율이 장중 1,480원을 웃돈 건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을 향한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글로벌 달러 강세와 지정학·무역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깊어지며 간밤에 뉴욕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코스피도 하락 중입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 0.70% 하락한 4,851.6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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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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