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제공][춘천문화재단 제공]춘천문화재단이 '그림 그리는 정원사' 기획 전시를 1월 22일부터 2월 27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개최합니다.
그림 그리는 정원사는 정원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일상의 회복을 이야기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기획전시에서는 북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의 작가 아르미 테바와, 크리스티나 싯자 뤼비오, 리나 키소넨, 마리카 마이얄라, 사투 깻뚜넨이 참여해 자연을 대하는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돼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 기간 전시장에 마련된 색지를 활용해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CUT & GLUE'와 고대 열대 식물 세밀화를 색칠하는 '세밀화 컬러링'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됩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것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거창한 자연이 아닌, 우리 일상 속 작은 화분 하나, 한 줌의 햇살 같은 '나만의 정원'에 대한 이야기"라며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시민들이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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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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