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통선 앞 동해안 최북단 마을 명파리 상점 방문[통일부 제공][통일부 제공]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21일) 'DMZ 평화의 길' 강원 고성 구간과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등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한반도 평화 공존 원년 만들기'와 남북 교류 재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남북관계에 바늘 구멍이라도 뚫어서 대화와 협력을 복원해 올해가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는 원년이 되길 소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민통선 앞 동해안 최북단 마을인 명파리의 상점을 찾아 "금강산 관광이 하루빨리 재개돼 이곳에 다시 활기가 넘치고 장사도 더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금강산 관광은 2008년 7월 북한군 총격으로 남한 관광객이 숨진 것을 계기로 전면 중단됐습니다.
2019년 판문점 선언 1주년을 기념해 개방됐다가 현재 운영이 중단된 평화의 길 DMZ 구간 내부 구간에 대해서도 "이재명 정부의 선제적 신뢰 회복 조치 차원에서 DMZ 내부 구간을 다시 열어 평화의 길이 원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동부전선 최북단의 육군 제22보병사단 장병들에게 위문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통일부, 육군 22사단 위문금 전달[통일부 제공][통일부 제공]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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