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방송 화면 캡처[유튜브 캡처][유튜브 캡처]


환승연애, 나는솔로 등 연애 프로그램의 인기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출연진을 향한 도 넘은 '악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환승연애 4' 출연진의 SNS 계정이 공개되자, 출연자 박현지 씨의 SNS에는 잇따라 공격적인 댓글이 달렸습니다.

방송 내용에 대한 지적뿐만 아니라, 인신 공격과 성희롱을 일삼는 등의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악플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이들은 "악플 수준이 심각하다", "방송과 무관한 개인적 배경이나 직장 등을 들먹이고 있다", "연애프로그램에 과몰입해서 외모 조롱까지 하는 게 말이 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의 SNS에는 '악플'과 '고소하라'는 의견 등 1만여 개의 댓글이 뒤섞인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환승연애4 출연진 박현지 씨 SNS에 달린 악플들[인스타그램 캡처][인스타그램 캡처]


연애 프로그램 출연진을 향한 악플 문제는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또 다른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에 출연한 29기 영식을 향한 비난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누리꾼들이 영식을 두고 "장애가 있는 것 같다"는 여론까지 만들자, 그의 직장 동료라고 밝힌 한 SNS 이용자는 "영식이 퇴사했다. 욕 그만해라"라고 전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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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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