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로 이탈로 강바닥에 걸려 멈춰선 한강버스[ 연합뉴스 제공 ][ 연합뉴스 제공 ]


서울시가 도입한 수상 교통 수단인 한강버스의 전 구간 운항 재개 시점이 연기됐습니다.

서울시는 애초 이달 중으로 예정했던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 재개 시점을 2월 말에서 3월 초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기 이유에 대해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한강버스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한 행정안전부의 보완 점검 결과, 보완 의견이 있었고 새 선박이 들어오는 시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잇따른 고장과 사고로 지금은 한남대교 남단인 마곡~망원~여의도 구간만 운항하고, 한남대교 상류 구간은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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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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