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최민희 위원장(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10.30 ondol@yna.co.kr(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10.30 ondol@yna.co.kr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이르면 다음달 의결이 가능한 위원회 구성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몫 상임위원으로 고민수 강릉원주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추천했습니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늘(23일) 오후 서울 콘래드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 상임위원을 확정했으며 비상임위원은 지도부의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주 초반에는 방미통위 비상임위원,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까지 확정할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민수 교수는 방송위원회 조사관, JTV전주방송 기자 출신으로, 한국헌법학회 이사, 한국방송학회 연구이사, 한국법학교수회 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여당 추천 몫 비상임위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관련 추천 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이르면 다음달 중 방미통위가 의결이 가능한 구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방미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위원 정원은 총 7명으로, 전체회의에 필요한 의결 정족수는 4명입니다.

여당이 마찬가지로 개점 휴업 상태인 방미심위 위원 추천에도 나설 전망이어서 방미심위도 조만간 정상 가동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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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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