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로고[자료: 연합뉴스][자료: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 '1인 1표제'와 관련한 당헌 개정안 의견 수렴 결과, 85.3%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권리당원 약 117만 명 중 37만여 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31.64%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 당원을 대상으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할 때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행사 비율을 현행 '20대 1'에서 '1대 1'로 동일하게 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의견 수렴 절차는 지난해 12월 당헌 개정안이 부결된 뒤 다시 추진된 것으로, 앞서 이뤄진 당원 의견 수렴 절차에서는 투표율이 16.81%에 그쳤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결과 공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전당대회에서 1인 1표제를 공약하고 당대표에 당선됐다. 취임 후 공약을 지키는 것은 소중한 의무이자 책무"라며 "오늘 1인1표제에 대한 당원들의 압도적 다수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솔(solemi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