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정 향하는 최기상 의원[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더불어민주당 신임 수석사무부총장 자리에 재선의 최기상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 현재 맡고 있는 당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을 내려놓고 수석부총장직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석부총장은 사무총장을 도와 선거 공천 등 당내 실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임명된 임호선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유임 조치로 업무를 계속 도맡아왔습니다.

임 의원은 어제 SNS를 통해 "수석부총장직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사의 표명 사실을 밝혔습니다.

임기 중 이례적으로 사퇴한 만큼, 임 의원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도전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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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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