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서울=연합뉴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2시48분께 사망했다.
사진은 2025년 11월 열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취임식에 참석한 이해찬 수석부의장 모습. 2026.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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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2시48분께 사망했다.
사진은 2025년 11월 열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취임식에 참석한 이해찬 수석부의장 모습. 2026.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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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정치권에선 한 목소리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제주를 찾아 자신의 지지자 모임인 '청솔포럼'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부고를 전해듣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이 밀려온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일생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인권과 올바른 역사를 위해 모진 고초를 다 겪으시며 헌신해 오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이라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는 29일 예정된 이 수석부의장과의 만찬 약속 사실을 공개하며 "좀 더 일찍 식사 한 끼라도 당 대표로서 대접해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민주당은 26일 예정된 제주 현장 최고위를 취소하고 이 수석부의장의 이송과 장례 등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꽉 잡아주시던 그 손을 잊지 못한다"며 "가르쳐주신 대로, 남겨주신 발자국을 기억하며 살겠다"고 전했고, 서왕진 원내대표도 "고인의 뜻과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오랜 세월 대한민국 정치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셨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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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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