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이 미국·중국·인도·베트남 등 8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노사분쟁 예방과 준법 경영을 돕기 위한 노무관리 지원자료를 발간했습니다.

지원자료에는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휴가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현지 노동관계 법령을 비롯해 진출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과 현지화를 위한 노무관리 전략이 담겼다고 재단은 밝혔습니다.

또 현지 진출기업 주재원과 고용노동관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최신 법·제도 변화와 노동시장 특성, 실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별 노무관리 안내서는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 내 ‘해외진출기업 노무관리’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les.official)을 통해 안내서 발간과 연계한 인사노무 전략 영상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국제 경제 질서 속에서 기업은 현지 법과 제도 준수는 물론 다층적 인력 관리, ESG 대응, 노사관계 안정, 글로벌 인재 확보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인사노무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재단이 발간한 이번 자료가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노사발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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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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