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충남도. 재판매 및 DB 구축][충남도. 재판매 및 DB 구축]


충남 서산간척지 B지구에 스마트농업을 이끌 핵심시설이 구축됩니다.

충남도는 자체 추진하는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구축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농업바이오단지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450억원을 들여 3만3,000㎡(건물면적 1만82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연도별 사업비는 올해 45억원(10%), 2027년 90억원(20%), 2028년 315억원(70%) 입니다.

세계적인 공동체형 수출 기반을 표방한 이 센터는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센터 ▲ 글로벌 스마트팜교육센터 ▲ 행사 마당 등으로 꾸며집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 마당은 야외 박람회 개최 및 수출 시연의 장으로 활용됩니다.

글로벌 스마트팜교육센터는 전문교육 및 센터 운영 사무실 등 부대시설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도는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설계 공모, 계획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충남 서산이 대한민국 스마트팜 수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착공, 운영까지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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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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