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GC녹십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GC녹십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8.5% 증가한 1조 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과 비교해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 측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습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는 전년 대비 20% 성장한 744억원을,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2배 이상 늘어난 321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별도 기준 사업 부문별로는 혈장분획제제 5,602억원, 처방의약품 4,798억원, 백신 제제 3,006억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견고한 당사 기존사업과 함께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며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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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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