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체육대상을 받은 김가영[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당구 여제' 김가영 선수가 오늘(26일) 열린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올림픽 종목이 아닌 종목의 선수가 이 상의 대상을 받은 것 김가영이 처음입니다.
김가영은 한국 여자 포켓볼 1세대 선수로 세계선수권 우승과 그랜드슬램 달성 등 한국 당구계를 대표하는 기록을 남겼고, 프로당구 출범 이후에는 3쿠션으로 전향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 2024-2025시즌 당시 8개 대회 연속 우승과 38연승으로 국내 프로 투어 스포츠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남녀 통틀어 최다인 통산 17승 고지에 오르며 독주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김가영은 수상 후 "당구선수로 최고의 꿈은 스포츠로 인정받는 것"이라며 "오랜 꿈이 오늘에야 인정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상은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양궁의 안산 선수,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 탁구의 신유빈 선수 등 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여성 선수들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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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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