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한국 문화와 스포츠의 저력을 알리는 '코리아 하우스'가 문을 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다음달 5일부터 22일까지 코리아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코리아 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근대 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마련됩니다.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건물의 저택 공간은 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한국 문화 홍보공간,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각각 활용됩니다.
코리아 하우스에서는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 케이팝 수업,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전시와 기념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 하우스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www.koreahouse2026.com)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한편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탈리아로 순차 출국합니다.
출전 인원은 지난 베이징 동계 올림픽보다 6명 늘어난 71명으로, 남녀 기수는 각각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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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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