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수출 역대 최대[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 30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푸드 수출 거점 공관은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와 시장 정보 제공, 바이어 연계, 홍보 등을 종합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번 지정은 전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권역별 수출 증가율과 파급 효과, 시장 다변화 효과, 공관의 사전 계획과 협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습니다.
권역별로는 미국·중국·일본 등 주력 시장 5곳, 아세안·유럽·중앙아시아·중동 등 유망 시장 17곳, 오세아니아·중남미·아프리카 등 잠재 시장 8곳입니다.
K푸드 거점공관은 현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문화원 등과 협력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비관세 장벽과 식품 관련 제반 규정 등 현지 시장 정보를 수집해 수출기업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지 유통망 발굴과 통관·검역 등 비관세 장벽 대응, 위조·모방품 대응 지원과 함께 현지 유력 인사와 인플루언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도 추진합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K푸드 거점공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통해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출 애로 해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재외공관의 공공외교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K푸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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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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