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계속되면서 협심증 등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깁니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뉘는데,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입니다.
이런 통증이 어깨, 팔 안쪽, 목, 턱으로 퍼질 수도 있습니다.
숨이 차거나 식은땀이 나고,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극심한 피로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부 환자는 명치 통증, 속쓰림, 속이 답답한 증세 등을 소화불량이라고 착각해 위장질환으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만약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협심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실내에서 충분히 몸을 풀어준 뒤 서서히 활동량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금주, 금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조절,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등도 도움이 됩니다.
나승운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는 "협심증은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는 통증이 반복되는 게 특징인데,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며 "휴식 중에도 통증이 생기거나 빈도와 강도가 증가했다면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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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깁니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뉘는데,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입니다.
이런 통증이 어깨, 팔 안쪽, 목, 턱으로 퍼질 수도 있습니다.
숨이 차거나 식은땀이 나고,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극심한 피로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부 환자는 명치 통증, 속쓰림, 속이 답답한 증세 등을 소화불량이라고 착각해 위장질환으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만약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협심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실내에서 충분히 몸을 풀어준 뒤 서서히 활동량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금주, 금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조절,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등도 도움이 됩니다.
나승운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는 "협심증은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는 통증이 반복되는 게 특징인데,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며 "휴식 중에도 통증이 생기거나 빈도와 강도가 증가했다면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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