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지난해 11월 말 발생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영향으로 지난달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8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월 대비 상담 증가 폭이 가장 큰 품목은 '인터넷정보이용서비스'로, 증가율이 83.3%에 달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구독서비스와 관련한 상담이 많았는데, 지난해 11월 말 불거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계정 공유 중개서비스 이용 중단 등으로 해지·환급 상담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트' 관련 상담 건수는 전월보다 52.8%, '인터넷게임서비스' 관련은 45.6%, '점퍼·재킷류' 관련은 40.4% 늘었습니다.
지난달 접수된 전체 소비자 상담건수는 모두 5만8천여건으로, 전월 대비 12.4%,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6%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가장 많이 상담이 접수된 품목은 ‘항공여객운송서비스’(1,360건)로 최근 4개월 연속 다발 품목 1위로 나타났습니다.
전월(2025년 11월) 대비로도 14.1% 증가했는데, 연말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항공권 취소 수수료 등과 관련한 소비자 상담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거래내역과 증빙서류 등을 갖춰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발신자부담) 또는 소비자24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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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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