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인력 효율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직책자로, 오는 9월 이전 정년 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입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다수의 부실 점포를 정리했다"며 "매출과 인력 수요가 크게 줄어 본사 인력 효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희망퇴직은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 혁신의 일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본사 인력 점포 전환 배치도 함께 시행해 현장 점포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개선하겠다"며 "향후 영업 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구조혁신 실행을 통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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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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