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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K푸드 유망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어제(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의 현장 이행 차원으로, 중동과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식량안보 협력과 K푸드 수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송 장관은 UAE에서 암나 알 다하크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만나 식량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할랄식품과 스마트팜, 농업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식품박람회인 ‘걸푸드’에 참가한 국내 수출기업을 격려하고, 인플루언서와 대학 한류 동아리 회원 등으로 구성된 ‘K푸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할랄식품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그레이스 푸 지속가능환경부 장관과 데미안 찬 식품청장을 만나 식량안보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하고, 제주산에 이어 다른 지역 한우·한돈의 수출 확대도 요청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K푸드 수출 거점공관으로 지정된 주싱가포르대사관을 방문해 수출기업 지원 역할 강화를 당부하고, K푸드 홍보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지 정부 관계자와 유통업계,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전통주와 딸기·포도 등 신선 과일 홍보에도 나섭니다.

송 장관은 “권역별 전략 품목 선정과 K푸드 거점공관을 통한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통해 중동과 아세안 등 유망시장으로의 K푸드 진출 가속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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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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