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7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7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늘(28일) 오전 엑스에 "여러분 의견은 어떠시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10명 중 8명이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담긴 언론 보도를 함께 공유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이 대통령은 엑스에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이 최대 2배 이상 편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된 데 대해 "이게 다 주민들의 혈세"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원에 1%만 해도 100억"이라며 "해당 도시의 민주주의 정도와 이자율을 비교 연구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SNS를 통해 부동산 양도세 등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제안을 잇따라 직접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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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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