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소[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서울의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감소했으나 친환경 자동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작년 말 기준으로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자료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며 "친환경 자동차가 자동차 수요 변화의 중심에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서울 자동차 등록 대수는 315만8천598대로 전년 대비 1만8천335대(0.58%) 줄었습니다.

전국 등록 대수가 2천651만4천873대로 21만6천954대(0.82%) 늘어난 것과 대비됩니다.

서울의 전체 자동차가 줄어드는 가운데 친환경차(수소·전기·하이브리드) 등록 대수는 작년 말 기준 42만4천568대로 전년 대비 7만4천429대(21.26%)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기차는 1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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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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