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을 부인하는 박세리. [박세리 인스타그램]결혼설을 부인하는 박세리. [박세리 인스타그램]


'골프 여제' 박세리가 배우 김승수와의 결혼설을 정면 부인했습니다.

박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영상을 올리며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며 "너무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말 제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에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리겠다"며 김승수와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세리는 가짜뉴스를 본 동네 주민들이 자신에게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넸다는 일화까지 언급하며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느냐"고 난감함을 표했습니다.

또 박세리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인재들을 더 키우고 발굴하고, 키우는데 힘을 더 쏟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유튜브를 중심으로 박세리와 김승수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내용의 영상이 퍼지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AI로 만든 가짜뉴스로 밝혀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