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반환 쌍둥이 판다 환영(中판다보호센터)


일본의 마지막 쌍둥이 판다 샤오샤오·레이레이가 오늘(28일) 중국에 도착해 쓰촨성 청두 야안 판다기지에 입주했습니다.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는 쌍둥이 판다가 오전 1시 쯤 청두 톈푸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오전 6시쯤 야안 판다기지에 입주해 검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센터 측은 샤오샤오와 레이레이의 원활한 귀국을 위해 전문가들을 일본에 조기 파견해 귀국 전 준비 작업을 추진했다고 전했습니다.

샤오샤오·레이레이는 한 달 정도의 격리 검역 기간이 끝나면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반환으로 일본 내 판다는 모두 사라지며, 1972년 중·일 국교 정상화 이후 이어져 온 일본의 판다 사육은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최근 악화된 중일 관계 속에 일본의 판다 추가 임차 가능성도 현재로선 낮은 상황입니다.

'샤오샤오' 中판다 기지 입주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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