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28일) 원주시청에서 올해 첫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행안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연 협의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선거 관리를 위해 선거 사무의 안정적인 지원과 공직기강 확립, 선거 중립의무 철저 등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관계 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설 명절 민생 안전대책'을 공유하며 설 민생안전대책 수립과 종합상황실 설치, 성수품 바가지요금을 비롯한 물가안정 관리 등 국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산림청은 '봄철 산불 방지 대책'을 공유하며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산불 감시와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점검 강화 등을 지자체에 요청했습니다.

재정경제부의 '2026년 경제성장 전략 기본 방향'과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등 지방정부에 공유와 협조가 필요한 안건도 논의됐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2026년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이자 민선 9기가 출범하는 해로, 중앙과 지방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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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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