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APEC 의장국 지위 인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중국이 오는 11월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준비 작업에 본격 들어섰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광저우에서 APEC 제1차 고위급 회의와 관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PEC 고위급 회의는 정상회의 성과를 준비하는 주된 경로로, 매년 4~5차례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APEC과 관련된 중국의 첫 공식 행사입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올해 APEC 회의 주제인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건설과 공동 번영 촉진'을 중심으로 개방·혁신·협력 등 3대 우선 분야에 초점을 맞춰 각 분야 협력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중국 측은 이번 논의를 통해 오는 11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의 기간 50여개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APEC 회원 경제체와 사무국 등에서 약 1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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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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