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당국 총격 사고 규탄하는 美시민들[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미국 민주당이 이끄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이민 당국의 미국인 살해 사건 이후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 제지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에서는 이민 단 속 과정에서 민권을 침해당한 개인이 연방 사법 당국 관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이달 중순 발의됐습니다.

또 델라웨어주에서는 민간 항공기가 영장과 적법절차없이 이민세관단속국인 ICE에 구금된 사람을 이송할 경우 연료에 대한 면세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의원도 ICE 요원이 총격을 가하면 주정부가 독자적으로 수사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민주당이 이민 당국과 협력을 거부해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민주당 지자체가 법 집행에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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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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