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군집위성[우주항공청 제공][우주항공청 제공]


지난달 두 차례 발사를 시도했으나 연기됐던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한국 시각으로 30일(금) 오전에 다시 발사대에 섭니다.

우주항공청은 "2026년 1월 12일 이후로 재조정 됐던 발사 일정이 발사체 기업 로켓랩의 기술 점검이 완료됨에 따라 한국 시각으로 30일 오전 9시 55분으로 최종 확정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는 지난달 11일과 16일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의 발사체 '일렉트론'에 실려 발사를 시도했지만 각각 통신과 엔진 점화 문제로 발사가 중단됐습니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총 11대의 100㎏ 미만 초소형 위성을 군집 운영해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 위기 상황이나 재난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이번 군집위성 검증기는 지난 2024년 발사된 1호기를 통해 식별된 군집위성 시스템 기술을 궤도상에서 검증하는 임무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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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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