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외교부 제공][외교부 제공]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가 오늘(29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앞서 3국은 지난 8월 일본 도쿄에서 회동했습니다.

회의에는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과 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 선임부차관보, 오쓰카 겐고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 3국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안보, 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인 한미일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3국 협력을 '행동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미일 사무국'은 지난 2024년 말, APEC 정상회의 계기 3국 정상이 합의해 설립된 것으로, 인태지역 내 유사입장국인 한미일 3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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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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