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춘추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종로경찰서는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 20분쯤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몸과 주변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경찰에 제압돼 실제 불이 붙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공용건조물방화예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범행 이튿날인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목적 등을 조사해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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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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