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전 펼치는 야구팬. [연합뉴스 자료사진]응원전 펼치는 야구팬. [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야구위원회, KBO가 한국 프로 구단이 치어리더들의 대만 활동 병행을 금지한다는 대만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KBO 측은 치어리더의 해외 활동을 규제할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속 치어리더 두명이 대만에 진출한 한화이글스 측도 "치어리더의 해외 진출 금지를 주도했다는 대만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동하는 일부 치어리더들이 시즌 중 대만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만 일부 매체는 한국 야구계가 지난해 연말 회의를 소집해 이들의 대만 활동을 제한하는 방침을 세웠고, 해당 회의를 주도한 구단은 한화 이글스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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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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