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자료화면]가수 출신 제작자 신 모 씨가 수년 간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TV조선에 따르면, 신 씨의 기획사 회장 차 모 씨가 회사 관계자에게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 신 씨가 미국에서 사용한 도박 자금 54억 원을 대신 갚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도박 자금이 카지노 측이 VIP 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기신용대출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카지노 신용대출이 이뤄진 시점을 전후해 차 씨와 신 씨가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를 다녀간 내역도 함께 보도됐습니다.
또 신 씨는 공연 선급금 20억 원을 도박 자금으로 빼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 씨는 미국에서 도박한 적이 없고 카지노 대출금 내역도 허위라고 밝힌 가운데,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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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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