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방군보 칼럼(30일자)


중국군 서열 2위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숙청 이후, 군 내부 사정 작업이 장기화할 것이란 신호가 나왔습니다.

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오늘(30일)자 칼럼에서 "반부패 투쟁의 대성공 시기는 아직 멀었다"며 "더 뚜렷하고 굳게 반부패 투쟁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칼럼은 "반부패 투쟁을 철저히 할수록 강군 실현 목표를 더 잘 지킬 수 있다"며 "군비에 손을 대는 '큰 쥐'(통치계급)의 내막을 폭로하고 파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정 사정도 계속돼, 장관급으로 네이멍구 당서기를 지낸 쑨사오청 전인대 부주임위원이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중국에서 부패 혐의로 조사받은 이른바 '호랑이'로 불리는 부부장급 이상 고위직은 역대 최다인 65명에 달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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