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경찰 조사를 받던 50대가 가지고 있던 약을 과다 복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29일 새벽 정읍유치장에 입감된 50대 A씨가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회복 중에 있습니다.

부안경찰서에서 사기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A씨는 다른 사기 혐의로 대구지검의 지명수배를 받던 상태였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경찰 조사실에서 조사관에게 물을 부탁했고 조사관이 자리를 뜬 사이 소지하고 있던 알약을 삼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문 과정에서 관리 소홀 등 규정 위반이 있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