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기온 상승·건조특보 확대…각별히 주의해야"
시기별 산불 발생 건수[국립산림과학원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주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철저한 불씨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 관측 결과 올해 1월 전국 누적 강수량이 예년의 16.3% 수준으로 그치고, 영남권을 중심으로 30일 이상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이번 주말은 온화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농 준비를 위한 소각 활동이나 등산객 등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산불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30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57건으로 예년(42건)보다 35%나 증가했습니다.
1월 산불의 57.8%(33건)가 하순(21~31일)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29일에는 하루에만 10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최근 10년 중 1월 '일 최다 산불 발생'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전국 강수량[국립산림과학원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오정학 산림재난예측분석과장은 "주말까지 비 소식 없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위험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흡연, 취사 등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시기별 산불 발생 건수[국립산림과학원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주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철저한 불씨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 관측 결과 올해 1월 전국 누적 강수량이 예년의 16.3% 수준으로 그치고, 영남권을 중심으로 30일 이상 건조특보가 지속되는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이번 주말은 온화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농 준비를 위한 소각 활동이나 등산객 등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산불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30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57건으로 예년(42건)보다 35%나 증가했습니다.
1월 산불의 57.8%(33건)가 하순(21~31일)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29일에는 하루에만 10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최근 10년 중 1월 '일 최다 산불 발생'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전국 강수량[국립산림과학원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제공]오정학 산림재난예측분석과장은 "주말까지 비 소식 없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위험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흡연, 취사 등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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