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오늘(30일) 시와 함께 꿈돌이라면을 개발해 판매하는 IC푸드가 라면 판매 수익 전액을 라면 완제품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IC푸드는 꿈돌이라면 출시 이후 매출액의 2%(유성구행복누리재단·대전시장애인협회 각 1%)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환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 전액을 라면 완제품으로 전달하는 현물기부입니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선순환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구매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현물로 기부된 라면은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콘텐츠가 시민의 일상 소비와 결합해 구매 자체가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함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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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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