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30일 오후 1시 35분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헬기 10대와 장비 42대, 인력 21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일몰 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에 나서 산불 발생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번 불로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야 1㏊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림 인접 농가에서 연탄재 처리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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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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