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행정통합 입장발표하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경남도청=연합뉴스 제공][경남도청=연합뉴스 제공]행정통합을 추진하는 8개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가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2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광역자치 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석회의는 지난 28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행정통합 로드맵을 발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에 담을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습니다.
6월 지방선거 전 광역 행정통합이 쟁점화 되면서 해당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발의된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며 "연석회의에서 광역단체장의 공통된 의견을 모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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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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