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생필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서 인명 검색[충북소방본부 제공][충북소방본부 제공]어제(3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압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1단계로 내리고 실종된 외국인 근로자 2명 가운데 아직 발견하지 못한 1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색을 위해 충청강원대와 수도권, 영남특수구조단 인력 17명과 건물 잔해 사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도시탐색장비의 출동을 요청했습니다.
충북 음성소방서는 "인명 수색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밤샘 수색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화재로 티슈와 기저귀 등을 생산하는 해당 공장 전체 5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때 불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 인근 산으로 옮겨 붙어 1천㎡를 태우기도 했습니다.
주변 공장 일부도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측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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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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