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맹동면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소방청 제공][소방청 제공]오늘(1일) 충북 음성의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31일) 새벽 공장 A동 2층 계단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훼손이 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
인을 의뢰했습니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외주업체 소속 외국인 노동자 1명입니다.
지난 30일 오후 2시 56분쯤 발생한 불은 21시간 만에 모두 꺼졌지만, 건물 붕괴 위험이 커 중장비와 도시탐색 장비를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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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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