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드론 공격받은 우크라이나 산부인과 병원[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미국의 중재로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한 러시아가 도심 민간시설을 겨냥한 무차별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우크라이나 중부지역에서 에너지 기업의 통근버스가 드론 공격을 받아 1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전날 밤에도 같은 주에서 러시아 드론이 민가를 덮치면서 2명이 숨졌고, 주택 3채와 차 1대도 파손됐습니다.
남부 자포리자에선 산부인과 병원이 두 차례 공격을 받아 어린이 1명을 포함해 9명이 다쳤습니다.
최전방 전선에서도 교전이 이어진 가운데 러시아 국방부는 하르키우 지역 마을 2곳을 장악하고 사회기반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NS에 "러시아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고, 도시와 지역사회를 잇는 물류를 파괴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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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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