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붙잡힌 스캠 조직원들 [캄보디아 내무부]현장에서 붙잡힌 스캠 조직원들 [캄보디아 내무부]온라인 사기(스캠) 소탕 작전을 진행 중인 캄보디아 당국이 최근 중국인 1,800명 등 외국인 범죄 조직원 2천여 명을 체포했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내무부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이날 22개 동으로 구성된 바벳의 카지노 단지를 급습해 스캠 피의자 2,044명을 검거했습니다.
체포된 이들 중 중국인이 1,79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미얀마인 179명, 베트남인 177명, 인도인 36명, 네팔인 30명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작전에는 약 700명의 인력이 동원됐다고 경찰청장은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내무부는 "캄보디아는 범죄자들의 안식처가 아니라 지옥"이라며 "온라인 사기 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자국에서 벌어지는 온라인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48건의 작전을 수행해 총 168명을 체포하고 2,722명을 캄보디아에서 본국으로 추방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초국가적 스캠 범죄조직 프린스그룹의 회장 천즈를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하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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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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